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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부터 드라마, 영화까지 섭렵한 최강 소녀, 아이유 노래 5곡 추천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이 '성공'이라는 단어를 넘어 '대박', 심지어는 이젠 나라에서 건드리기 어려울 정도의 '언터처블'로 성장한 걸 본 적이 있나요? 아이유가 음악방송에 처음 'Boo'란 곡으로 나왔을 때, 당시는 '싱어송라이터' 라는 점을 내세워 몇몇 솔로 가수들이 나오던 시기였는데요, 그래서 그중 한사람일 뿐이라고 생각했고, 그 'Boo'란 곡도 별 호응을 못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지금은 몇몇 우리나라에서는 건드리면 안되는 인물로 성장했죠? 유재석, BTS, 블랙핑크 등등 말이죠~ 너무 잘나가는데 심지어는 연기까지 잘해서,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주연으로 호평도 받고, 요사이엔 영화 '브로커'에 출연하여 칸까지 진출하였습니다. 오늘은 그런 언터처블 중 한명인 아이유 노래 중 제 인생.. 더보기
레옹, 연출력만으로 강제 선픽을 때리게 하는 영화 연출력 때문에 영화를 선택하게 된 경험을 해보신 적 있으세요? 누구나 인생영화가 있고, 별로라고 생각하는 영화도 있습니다. 심지어 장르 자체를 싫어하는 부류의 영화들도 존재하구요. 하지만 그 모든 부분을 뛰어넘어 선택을 안할 수가 없게 만든 연출력의 영화가 있습니다. 정말 연출력 하나로 장르가 가지고 있는 한계점까지 뛰어넘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영화 오늘의 영화, 입니다. 내용은 아주 심플합니다. 최고의 살인청부업자 레옹과 같은 아파트에 사는 마틸다. 마틸다의 아버지는 마약 운반 및 보관책 중 한명으로 그에 따른 돈을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마약의 일부를 가로챈다는 소식을 입수하고 찾아온 갱단, 아니 경찰... 그렇습니다. 여기는 경찰이 갱단인 그 자체인, 공권력이 실추하고 법이 어.. 더보기
디스트릭트9, 외계인 영화? 아니죠, 인간성을 나타내는 영화입니다~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준 영화입니다. 생각보다 꽤 재밌게 봤다고 말이죠. 그리고 마침 SF영화를 여러분께 하나 추천드리고도 싶어서 영화 '디스트릭트 9' 을 보았습니다. 영화를 보고 알았습니다. 실제 러닝타임이 1시간 45분 가량으로 조금은 짧음에도 왜 다들 추천해주셨는지 말이죠. 1. 영화 포스터만 보시고 외계 생명체가 지구로 침공해온 걸로 가닥을 잡으셨다면, 그건 정말 크나큰 착각입니다. 이미 초반부에 나오지만 외계 생명체가 인간보다 하등하다는 인식을 하는 순간부터, 우리 인간들은 전투기와 무기를 들고 그들의 우주선에 침입해서 그들을 구속하고 속박하기 시작하죠. 그리고는 말합니다. 그들이 우주선 속에서 죽어가는 걸을 살린 거라고, 영상에 증거자료가 다 있다고 말이죠. 정말 인간성의 특질 중에 하나인 .. 더보기
캐스트 어웨이, 조난 당했다가 구조가 되었는데 결말이 생각보다 암울하다?? 1. 디테일이 많아 살아있지만 너무 많이 살아있어서 가끔은 보는 거 자체가 피곤했던 영화. Fedex직원인 주인공 척 놀랜드는 그 택배기업의 고위급 직원으로써 택배전용 비행기에 자주 오르면서 말이 안통하는 국가에서 일을 합니다. 그러다 가끔 고향으로 돌아와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 집에서 같이 가족들과 식사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느 때처럼 여자친구 집에서 다시 해외지사로 가려고 택배전용 비행기에 탑승했던 척에게 비행기 사고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척은 무인도에서 꽤 오랜 시간 홀로 지내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약 4~5년 정도의 시간을 지낸 척은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죽더라도 집으로 가는 도전을 하고 결국 성공해냅니다. 이 영화는 2부분에서 중요한 점이 있는데, 바로 무인도에 혼자 있.. 더보기
마이펫의 이중생활, 우리가 출근하는 사이 반려동물들에겐 무슨 일들이 벌어질까요? 1. 애완동물들을 인간과 동일시하여 만든 재밌고 귀여운 애니메이션 영화. 아이디어들도 괜찮고 흐름도 괜찮았지만 우리나라 카이라이팅에 기겁을 하게 된 영화. 2016년 7월에 개봉했고, 미국에서 개봉 당시 원제는 'The Secret Life of Pets' 입니다. 뭔가 실사화도 아니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들도 만든 영화이기에, 뭐 딱히 코멘트할 거리는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바로 살짝쿵 줄거리로 들어가시죠. 주인공 강아지이자 주인 밖에 모르는 주인바라기 '맥스'. 항상 주인에게 예쁨을 받고 주인을 정말 좋아하는 맥스는 어느날 퇴근하고 돌아오는 주인에게서 ‘듀크’라는 입양견이 들어온 것을 알게됩니다. 그렇게 생각지도 못했던 듀크의 등장에 맥스는 바로 싫은 티를 내고 박힌 돌로써 어떻게든 듀크와 잘 지낼 생.. 더보기
아메리칸 셰프, 요리에 SNS를 접합시키면 발생할 수 있는 일 1. 요리와 SNS 마케팅, 그리고 가족 간의 소통이 녹아있는 영화 원제는 셰프(chef)이지만, 국내 개봉할 때는 '아메리칸 셰프'로 2015년 1월 7일에 개봉했습니다. 이외적으론 별 내용은 없습니다. 예전엔 이게 어떤 사람을 빗대어 만든 작품이다라는 소문이 나돌았지만, 찾아보니 그런 것도 없었습니다. 소개는 간략하게 이만 끝내고 줄거리를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LA에서 유명한 골루아즈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 칼 캐스퍼. 오늘은 유명 요리 비평 블로거인 램지 미첼(약간 고든램지 짭퉁으로 만든 거 같음..)이 식당에 찾아와 시식하는 날로, 칼은 그를 맞이할 주방 준비로 바쁩니다. 칼은 아들 퍼시와 함께 식재료 장을 보러 시장에 가서는, 그곳에서 냄새에 이끌려 맛난 소세지 샌드위치를 아들과 함께 사먹습니다.. 더보기
아메리칸 사이코, 이 시대의 사이코들의 특징들을 보여주는 영화 1. 사이코의 특징들을 세부적으로 묘사했으며 1980년대 여피족의 문화까지 잘 버무려 연출한 19금 스릴러 영화 브렛 이스턴 앨리스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한 2000년 영화입니다. 원작 소설은 1991년 출간됐으며, 여피족이 절정을 이룰 때인 1980년대 후반을 시대적 배경으로 두고 영화가 진행됩니다. 주인공과 그 주변인들을 굉장히 상류 계층으로 잡아서 옷 컨셉이나 색상이 딱 그 시대 고급 사람들이나 입을만한 옷매무세와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작 소설을 읽은 분들에 의하면 소설이 영화보다 수위가 강하다고 합니다.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아동까지도 살해한다고도 하니 말입니다. 이제 영화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패트릭 베이크만(크리스찬 베일)은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명문 사립고 필.. 더보기
찰리와 초콜릿 공장, 아이디어의 집합체! 시험적인 연출도 많이 있어 심심하진 않은 영화 1. 아이디어들이 많아 심심할 틈은 없고 권선징악 등의 주제는 많이 내비쳤지만, 전체적으로 클래스는 많이 떨어지는 영화 영국의 소설가인 로알드 달이 1964년에 발표한 아동 소설을 각색한 영화입니다. 5명의 어린이가 골든티켓에 당첨되어 천재 과자 발명가인 윌리 웡카의 초콜릿 공장으로 가서 견학하며 최후의 1인을 되려는 중 발생하는 여러 재미난 일들을 그린 영화입니다. 소설 안의 여러 상상력도 있겠지만 거기에 추가하여 생각지도 못한 아이들이 즐비해 심심하진 않았으며, 권선징악의 내용까지 포함하여 주제도 확실한 영화입니다. 그리고 전개 부분도 허접하지 않았구요, 물룬 상상력이 다수 포함되어 이 영화에 전개가 훌륭했다 말하긴 좀 어렵긴 합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블랙 코미디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지 성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