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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악부터 드라마, 영화까지 섭렵한 최강 소녀, 아이유 노래 5곡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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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이 '성공'이라는 단어를 넘어

'대박', 심지어는 이젠 나라에서 건드리기 어려울 정도의 '언터처블'로 성장한 걸 본 적이 있나요?

아이유가 음악방송에 처음 'Boo'란 곡으로 나왔을 때,

당시는 '싱어송라이터' 라는 점을 내세워 몇몇 솔로 가수들이 나오던 시기였는데요, 그래서 그중 한사람일 뿐이라고 생각했고, 그 'Boo'란 곡도 별 호응을 못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지금은 몇몇 우리나라에서는 건드리면 안되는 인물로 성장했죠?

유재석, BTS, 블랙핑크 등등 말이죠~

너무 잘나가는데 심지어는 연기까지 잘해서,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주연으로 호평도 받고, 요사이엔 영화 '브로커'에 출연하여 칸까지 진출하였습니다.

오늘은 그런 언터처블 중 한명인

아이유 노래 중 제 인생곡을 추천해볼까 합니다.

 

바로 시작할께요, 레쓰 기릿!!

1. 좋은 날

아이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명곡입니다.

2010년 겨울쯤 나와서, 제가 기억하기론 그해 겨울을 넘어 내년 봄까지 어디서나 들렸던 노래로 기억합니다.

저는 당시 첫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정말 매일 아침마다 첫곡이 이 곡으로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심지어는 마감도 이곡으로 쳤어요ㅋㅋ

 

3단 고음이 가장 매력적인 곡입니다. "아이쿠, I will my dream~(1단) m~!(2단) m~!!(3단)"

가사 또한 한 오빠를 좋아하는 모습을 소녀의 입장에서 쓴 곡이라

당시 남자들끼리 모이면, "너 오빠야?"

"난 오빠야, 인*! 어린 노무 자식이~" or "아..전 오빠는 아닌데요.." 라고 대답하며 장난쳤던 기억이 납니다.

나이를 아이유의 나이로 가르는 시대 상황도 있었다는 게 지금 생각해도 우스운 상황이긴 했네요.

2. 금요일에 만나요

썸타는 관계, 연인들이 금요일부터 서로를 찾고 만나게 하는 아이러니를 불러 일으킨 곡입니다.

그리고 서로 만나는 이유도 가사에 모두 들어있어 이유를 굳이 만들어내지 않아도 되는 띵작이죠. "딱히 보고 싶은 영화는 없지만~ 딱히 먹고 싶은 메뉴는 없지만~"

 

저는 부르지 않았지만 이런 노래를 불러주는 여성이라면, 금요일에 꼭 시간내서라도 만나보고 싶네요ㅎ

3. 마음을 드려요

'사랑의 불시착' 이라는 드라마의 OST로 나온 곡 입니다. 그동안 OST 곡으로 나온 명곡들이 수도 없이 많았지만

저는 이 곡은 정말 축가로 불러주기 제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저는 이 곡을 가장 친한 친구의 축가로도 불러주었습니다, 가사를 약간 개사해서요 ㅎ

"추억만 남지 않길 너완 -> 영원히 사랑 하길 둘이"

4. 밤편지

정말 '서정적이다' 라는 말과 참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저 보세요, 어떻게 93년생이 저런 시골집에서 옛날 수화기로 전화하는 감성을 알겠습니까~ 정말 곡을 위해서 감성을 물씬 넣었네요ㅎ

유튜*에 검색해보시면 편곡도 엄청 많습니다. 그정도로 명곡이라는 뜻이죠~

 

노래가 참 구시대적인 느낌도 아니고 세련되면서도 비가 내리는 감성을 잘 담았달까? 그런 느낌이 물씬듭니다.

가끔 몇몇 노래는 분위기에 맞지 않아도 잠자코 듣게 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 곡 중에서 하나입니다, 분위기고 나발이고 순간적으로 이 노래에 푹 빠져버리는 것이지요.

5. Blueming

상쾌한 분위기에 싱그러운 느낌이 확 도는 곡입니다.

이 곡이 정말 엄청나다고 생각하는 게, 당시 제가 음악차트에서 현재 외국인이 가장 많이 듣는 곡을 찾아봤는데 이곡이 뽑혔습니다.

그 시기가 BTS가 주가를 한창 달리고 있었고 BTS의 거의 모든 곡들이 외국인 차트 상위권에 있었거든요,

심지어 BTS말고도 많은 가수들이 참 좋은 명곡들을 들고 나와서, 제목이나 가수명을 들으면 "아~ 요즘 잘 나가는 그 곡~"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당시 음만 몇번 듣고 Blueming 이라는 곡을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는데,

 

제대로 Blueming을 듣고는 약간은 비틀즈의 Yesterday 같이 야금야금 차트를 장악하는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외에도 정말 아이유 노래는 추천할 게 많습니다.

하루끝, 너의의미(feat.김창완), 스물셋, 팔레트, 에잇, 레옹(feat.박명수), 라일락 등등 엄청 많습니다. 

하지만 최애곡이자 극강의 명곡 5곡을 선별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아이유 픽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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