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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는 직관적으로 보이지가 않음
점점 패션 브랜드는 어떤 식으로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해야 할지가 보임
직관적이지도 않고 아는 사람만 보이고
'심플 이즈 스마트'가 극으로 치닫으면 어떤 느낌인지 알겠음...
자라는 디자이너의 옷을 제법 싼 가격에 살 수 있다는 인식이 팽배해서 인기도 많고 매장도 꽤 되고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온라인상으로 볼 때는 이렇게 불편할 수가...
자라는 옷을 판다기 보다는 샌들, 가방, 벨트, 링, 스카프, 향수 등등 다 파네
룩 완성하기 - 죄다 다 파니까 이런 게 있어서 좋다.
그런데 내 생각은 내가 좋다는 것만 판매를 하고
다른 것들은 URL을 넣어 커미션을 달라고 하는 게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든다.
유니섹스가 멋있다고 생각하긴 하나보다
저게 통근 바지이기 보단 치마였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따.
역시 패완얼인가...얼굴 빼니까 느낌이 참...그랬다
쫌 많이 별로일 수도 있다는 모아니면 도일 수도 있따는 생각이...
계절 변화를 별로 안탄다
외국 브랜드라서 그런가...
근데 가격은 중가. 저가는 확실히 아니다
동영상을 꽤나 많이 도입하고
흑백도 느낌있게 배치한 게
클라스는 있어보여도...뭔가 딱 눈에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동영상 첨부는 좋은 아이디어 인 거 같다.
동영상 사진 동영상 사진 이런식의 배치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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